아스테라랩스 9.75% 상승, AI 관련주 강세

| 김미래 기자

아스테라랩스(Astera Labs·$ALAB)가 미국 주요 지수 하락 속에서도 9.75% 상승했다. 반도체·메모리·AI 인프라 관련 종목 일부가 지수 흐름과 다른 강세를 보였다.

한국시간 5일 오전 2시1분 MSX.COM 데이터 기준, 미국 증시 마감 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51%, S&P500지수는 0.38%, 나스닥지수는 0.29% 내렸다. 변동성 지수로 쓰이는 VIX 공포지수는 1.47% 올랐다.

AI 관련주로 분류된 종목 가운데 아스테라랩스는 9.75% 상승했다. KLA($KLAC)는 7.32%, 마벨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MRVL)는 7.05%,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MU)는 6.1%, 코어위브(CoreWeave·$CRWV)는 5.68% 올랐다.

이번 흐름은 미국 기술주 안에서도 대형 지수와 AI 인프라 종목의 등락이 엇갈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지는 앞서 미국 증시 개장 직후 AI 관련주가 동반 상승한 흐름을 전한 바 있다.

오데일리는 MSX를 엔비디아, GOOGL, MSFT, AMZN, META, TSM, AMD 등 미국 주식과 ETF를 기초로 한 실물자산(RWA) 토큰 수백 종을 상장한 거래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다만 이날 AI 관련주 상승이 해당 RWA 토큰 거래량이나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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