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재무 전문 기업 비트마인이 약 113,280 ETH(약 4,867억 원)를 추가로 예치하며, 누적 스테이킹 자산 규모를 약 2.3백만 ETH(약 10조 원)까지 끌어올렸다. 전체 보유량의 절반 이상인 55%를 스테이킹에 투입한 것이다.
현지시간 27일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펀드스트랫(Fundstrat) 창립자 톰 리(Tom Lee)가 이끄는 비트마인은 스테이킹 포지션을 추가 확대하며, 전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현재 비트마인이 보유한 ETH는 총 420만 개로,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3.5% 수준이다. 포트폴리오 전체 가치는 약 182억 9,504만 원 수준으로, 이에는 비트코인(BTC) 193개와 현금 6억 8,200만 달러(약 9,757억 원)도 포함돼 있다.
비트마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한 기업이자, 암호화폐 전체 기준으로는 스트레티지(Strategy)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재무 보유 기관이다. 본사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까지 비트코인 채굴 장비 생산업체로 활동하다가 2025년 말 톰 리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이더리움 중심의 재무관리 회사로 방향을 전환했다. 주요 투자사로는 ARK인베스트, 판테라캐피털, 크라켄이 참여하고 있다.
비트마인은 미국 기반 밸리데이터(검증자) 네트워크인 ‘MAVAN’을 2026년 1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MAVAN은 현재 시범 운영 단계이며, 연간 스테이킹 수익 3억 7,400만 달러(약 5,343억 원)가 예상된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축적 전략은 '5%의 연금술(Alchemy of 5%)'으로 불리며, 매주 단위로 보유량을 늘려왔다. 지난주엔 40,302 ETH(약 1,733억 원)를 대거 매입하며, 스테이킹 전환 속도를 더욱 높였다.
톰 리는 올해가 미국 정책 입안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받아들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월가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단 한 번의 다운타임 없이 운영되어 신뢰성이 입증된 블록체인”이라며, “ETH/BTC 가격 비율도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이는 월가가 주도하는 토큰화 등의 활용 사례가 이더리움 위에서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비트마인이 단순 보유 기업을 넘어, 이더리움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는 ‘실질 검증자’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MAVAN 출시와 함께 수익 창출 기반도 명확해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기관 참여 확대를 통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도 많다.
💡 "이더리움 검증 시장, 누가 선점할 것인가?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해답을 찾다"
비트마인이 보여준 스테이킹 전략과 MAVAN 론칭은 단순한 '보유'가 아닌, '인프라 주도권' 경쟁의 서막입니다. 5%의 연금술이라 불리는 그들의 자산 운용 방식은 스테이킹 수익을 넘어, 블록체인 수익 구조의 본질을 꿰뚫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거대한 흐름을 개인이 따라가기 위해선 구조를 읽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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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마인이 113,280 ETH를 추가 스테이킹하며 총 2.3백만 ETH를 운용 중입니다.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3.5%이며, 기업 보유 기준 세계 최대입니다. 단순 보유를 넘어 MAVAN 네트워크 출시에 따라 이더리움 검증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 제공자로 전환 중입니다.
💡 전략 포인트
- '5%의 연금술' 전략: 매주 일정량의 ETH를 축적해 스테이킹 기반 수익을 극대화
- 확장성 확보: MAVAN 네트워크를 통해 자체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며 중앙 집중형 검증자의 역할을 확대
- 기관 투자자 유치: ARK, Kraken 등 주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뢰성과 자금력을 동반한 대형 전략 추진
📘 용어정리
- 스테이킹(Staking):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암호화폐를 예치해 네트워크 검증에 참여하고, 이자로 보상을 받는 방식
- 밸리데이터(Validator):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보상을 받는 노드 운영자
- 토큰화(Tokenization): 실물 자산 또는 금융 상품을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하여 블록체인 상에서 유통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기술
Q.
비트마인은 왜 이더리움을 이렇게 많이 보유하나요?
비트마인은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성장성과 사용 인프라로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월가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블록체인 중 하나이며, 토큰화 및 기관 투자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량 보유 및 스테이킹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Q.
'5%의 연금술'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5%의 연금술'은 비트마인이 자산 포트폴리오 중 5%를 지속적으로 이더리움에 할당해 장기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꾸준히 ETH를 축적하고, 고정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Q.
MAVAN 네트워크의 출시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MAVAN은 미국 기반의 검증자 네트워크로, 비트마인이 단순 보유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제공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를 통해 연간 수익 3억 7천만 달러를 예상하며, 검증자 시장에서 미국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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