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분 만에 3천억 유출”…Drift 해킹, 솔라나 생태계 ‘보안 경고등’

| 박아인 기자

솔라나 기반 파생상품 탈중앙화거래소(DEX)인 Drift Protocol이 수천억 원 규모 해킹을 당하며, 솔라나 DeFi 생태계 전반에 보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2분 만에 수천억 유출…오라클 조작·권한 탈취 결합

Drift Protocol은 2026년 4월 1일(한국 시간 기준 4월 2일 새벽) 해킹 공격을 받아 약 2억~2억8500만 달러(약 3000억~4000억 원) 규모 자산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건은 2026년 발생한 DeFi 해킹 중 최대 규모로, 올해 DeFi 누적 피해(약 1억3700만 달러)를 단번에 넘어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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