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토 파이낸스(Asseto Finance)가 파로스(Pharos) 체인에 사모 인프라 펀드 권리 기반 실물자산(RWA) 상품 PGNGI+를 배포했다. 해외 사모 인프라 펀드 관련 권리를 온체인에서 조회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 구조다.
에셋토 파이낸스는 18일 PGNGI+ 배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파트너스그룹(Partners Group)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프라스트럭처’ 펀드 관련 권리를 기초로 한다. 파트너스그룹은 2025년 말 기준 운용자산 1850억 달러(약 262조원)를 보유했다고 회사 발표에서 밝혔다.
PGNGI+는 파로스의 리얼파이(RealFi) 생태계가 다루는 기관형 RWA 범위를 넓힌 사례다. 기존 파로스 체인의 기관형 실물자산 상품군은 현금관리와 신용 자산 중심이었다. 이번 배포로 기초 인프라 수익권까지 범위가 확장됐다.
에셋토가 앞서 공개한 NGI+ 설명에는 해당 상품이 적용 투자자 적격성과 상품 접근 요건을 충족한 보유자에게 온체인 경제적 익스포저를 제공한다고 돼 있다. 이 익스포저는 관련 상품 문서 조건에 따라 기초 펀드 권리의 순자산가치 성과와 연결된다.
기초 펀드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위험조정수익을 추구하는 폐쇄형 운용회사로 등록돼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설명서에는 펀드가 정상적인 시장 상황에서 순자산과 투자 목적 차입금의 최소 80%를 인프라 기업 증권, 인프라 관련 집합투자기구, 인프라 관련 사모투자에 투자한다고 적혀 있다.
파트너스그룹의 인프라 전략은 디지털화, 탈탄소화, 핵심 공공서비스를 주요 축으로 삼는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환, 필수 서비스처럼 장기 계약과 실물 기반 현금흐름을 갖춘 자산을 겨냥하는 사모 인프라 투자 방식과 맞닿아 있다.
에셋토는 NGI+ 프로젝트에서 스마트계약, 온체인 권리 기록, 기술 인터페이스, 운영 시스템 지원을 맡았다고 밝혔다. 신탁 구조와 스마트계약 로직, 기초 펀드 운용 절차, 준비금 증명과 독립 감사 전달 과정을 연결한다는 설명이다.
토큰화 자산은 투자자 자격과 지역 제한, 환매 조건, 전송 가능 범위가 상품마다 다르다. PGNGI+도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되는지, 국내 규제상 어떤 지위를 갖는지는 이번 공지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파로스 체인에서 PGNGI+의 조회와 상호작용 기능은 열렸다.
사용 출처: Odaily 원문 https://www.odaily.news/zh-CN/newsflash/510359 , Asseto 발표(GlobeNewswire) https://pr.timesoftheislands.com/article/Asseto-Expands-Into-Private-Infrastructure-With-NGI-Backed-by-a-Partners-Group-Strategy/6a4c6c891f33de42266d6641 , Partners Group 발표 https://www.partnersgroup.com/news-and-views/press-releases/investment-news/detail?news_id=675a461a-0455-4d91-a598-3cd510d6d777 , SEC 제출문서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989393/000139834426008943/fp0098847-1_n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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