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가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1억130만달러(약 1434억원) 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 X 계정은 17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가 이 같은 규모로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유 시점과 세부 공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버드대학교는 미국 대학 기금 가운데 운용 규모가 가장 큰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보유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형 기관의 비트코인 ETF 편입 사례로 관심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