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낸스는 이용자 자산 안전 보호 기금(SAFU)을 10억달러 규모로 늘렸다"며 "BUSD와 BNB 주소에 7억달러 상당, BTC 주소에는 30억달러 상당이 있다"이라고 전했다. SAFU는 바이낸스가 이용자 자금 보호를 위해 2018년 7월 설립한 보험 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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