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프로젝트 퍼지펭귄(Pudgy Penguins)의 스노우드인(Snowed In) 컬렉션이 소더비 경매에서 완판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총 12.9만달러 수익을 거뒀다. 총 10개 NFT가 경매에 나왔으며 각 평균 판매가는 1.29만달러다. 바닥가(1300달러)를 크게 웃도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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