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이 칼럼을 통해 중국 내 블록체인 혁명이 비트코인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전했다. 해당 칼럼은 "(시 주석의 블록체인 육성 중요성 강조 발언 이후) 중국 내 블록체인 혁명이 뜨겁지만 투자자는 여전히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로 인한 업계 투자 움직임의 장기 수혜자는 (비트코인이 아닌) 중국 인민은행이 추진하는 위안화 디지털 화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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