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생태계 미니게임 프로젝트 예스코인(YES)이 X를 통해 “설립자 장 치(Zhang Chi)가 경영권 분쟁으로 경찰에 연행됐다. 당초 해당 사건은 민사로 진행됐으나 최근 형사 사건으로 전환됐다. 다만 예스코인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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