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 공동설립자 "4개 토큰 바이백에 $1650만 할당"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DWF랩스 공동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브(Andrei Grachev)가 X를 통해 "어제 4개 프로젝트에서 우리에게 연락을 해왔다. DWF랩스는 해당 프로젝트의 토큰 바이백을 위해 1650만 달러를 할당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