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미디어 천안조사정보(天眼查信息)에 따르면,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가 법정 대표직을 사임, 해당 기업의 CFO 리우루야오(刘路遥)가 해당 직책을 이어간다. 리우루야오는 지난 2018년 비트메인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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