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이 4일(현지시간) 새로운 재무 정책을 발표하며, 전체 자산 대비 연간 지출 한도를 15%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운영비용 대비 2.5년치 규모의 예산을 비축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도 공개했다. 재단은 향후 5년 동안 점진적으로 지출 한도를 전체 자산의 5%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정책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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