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FCM, 오는 7월 자체 월렛 출시 예고

| Coinness 기자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패스트코인믹서(FCM)가 홍콩에서 7월 8일(현지시간) 자체 탈중앙화 월렛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FCM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국내 블록체인 행사 넥서스2140에 참가, 현장에서 독자 영지식증명(ZKP) 기반 크로스체인 프로토콜과 스마트 라우팅 믹싱 기술을 공개했다. FCM은 ▲거래소와 프라이버시 거래 API 기술 협력 ▲웹3 재단 보조금 프로그램 선정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자 프로그램 출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