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 사기’ 엠파워코인 설립자 징역 8년형

| Coinness 기자

엠파워코인(EmpowerCoin) 등 3개 회사를 차려 암호화폐 폰지 사기를 벌인 드웨인 골든(Dwayne Golden)이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고객 자금 총 4,000만 달러를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난 2022년 사기 및 자금세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