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4월 상승세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모멘텀이 약해졌다고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들이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BTC는 4월 이후 41% 급등했지만 당분간은 급격한 상승세가 아닌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물 거래량이 감소했고 매수 압력도 둔화됐다. 특히 8만달러 이하에서 매수한 단기 보유자들 사이에서 차익실현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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