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반등하면서 숏포지션이 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번 주 BTC가 106,000달러에서 110,000달러로 상승하는 동안 롱/숏 비율은 1.223에서 0.858로 하락했다. 이 기간 미결제약정 규모도 320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로 늘었다. 매체는 "숏포지션이 증가하면서 숏 스퀴즈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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