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회사 아캄(Arkham)은 고래 투자자가 약 8만 개의 비트코인을 전송한 이유가 주소 형식 업그레이드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기존의 ‘1-’ 형식 주소에서 최신 ‘bc1q-’ 형식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해당 고래가 비트코인을 매도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보안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주소 체계로 이동하려는 목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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