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가 650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보유, 미국 기업 자금 보유액 순위 11위에 올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660억 달러 상당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 중인 엔비디아와 맞먹는 수준이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향후 2년간 840억 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수하겠다는 42/42 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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