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는 1 BTC 미만 보유 지갑들이 한 달 만에 다시 매수 모드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1천~1만 BTC 보유 지갑은 여전히 강한 매집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요 매수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1만 BTC 이상을 보유한 슈퍼 고래들은 매도 쪽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0~1000 BTC 보유 지갑들이 가장 공격적으로 매도에 나서고 있다.
뉴스
리서치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