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자산운용사 버튠, 독일 증권거래소에 BTC·SOL ETP 상장

| Coinness 기자

스웨덴 디지털 자산 운용사 버튠(Virtune)이 독일 증권거래소 Xetra에 '버튠 비트코인 프라임 ETP'와 '버튠 스테이킹 솔라나 ETP'를 상장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ETP의 경우 연 관리 수수료 0.25%로 BTC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고, 솔라나 ETP의 경우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버튠은 BTC, ETH, SOL, XRP, ADA 등 ETP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