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휴면 ICO 고래, 800 ETH 크라켄 입금

| Coinness 기자

이더리움 ICO 참여 주소가 4년 간의 휴면을 깨고 800 ETH(296만 달러)를 크라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 주소는 ICO 당시 8950 ETH를 매수했으며, 현재 1780 ETH(666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현재까지 총 1336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