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 신문 30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형 금융사 미쓰이 스미토모, SBI 홀딩스가 블록체인 기반 기업, 개인용 금융 서비스 인프라를 공동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미쓰이 스미토모 FG는 SBI 자회사에 출자, 기업 무역금융, 개인 은행송금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SBI는 리플넷 파트너로, 리플 기반 송금앱 머니탭을 운영 중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