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암호화폐, 사기에서 혁신으로...세상이 바뀌었다"

| Coinness 기자

리차드 텅 바이낸스 CEO가 "2017년 암호화폐가 사기라고 치부하는 회의론자들이 있었다면, 지금은 기관들이 암호화폐를 다음 혁신의 중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다니 참 아이러니하다"고 X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