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결제 서비스법에서 투자 중심의 금융상품 거래소법으로 시장 감독을 전환해 더욱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를 논의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일본 금융서비스청은 7월 31일 암호화폐 실무그룹 첫 번째 회의를 소집해 암호화폐를 단순한 결제 도구가 아닌 투자 상품으로 보다 포괄적으로 취급하기 위해 재분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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