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설립자 허 이(He Yi)가 바이낸스 지분을 최소 10% 보유하고 있다고 포춘이 보도했다. 또한 그는 자오창펑 설립자과 함께 이지랩스(YZi Labs, 구 바이낸스랩스)의 공동 소유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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