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와 회담 위해 알래스카 도착

| Coinness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을 위해 알래스카에 도착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트럼프-푸틴 회담은 한국시간 기준 16일 4시 알래스카에서 시작될 예정인 것으로 앞서 전해졌다. 아울러 백악관은 트럼프-푸틴 회담이 기존 1:1 회담에서 3:3 회담으로 변경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