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소재 암호화폐 채굴기업 시타델 테크놀로지가 암호화폐 채굴기 유통 업체 피닉스 그룹과 협력해 아부다비 알림섬에 8만㎡ 규모의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6개월 만에 완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아캄이 전했다. 한편 피닉스 그룹은 현재 약 32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라운지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