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개발 자동화 플랫폼 엔소(Enso)가 스테이블코인 통합 발행 레이어 원스테이블(OneStable)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레이어제로, 스타게이트, 레저버와 협력했다. 원스테이블은 블록체인별로 파편화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하나로 모아 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높은 수수료와 슬리피지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엔소는 블록체인 개발 과정의 복잡성을 줄여주는 솔루션 숏컷(Shortcut)을 출시, 지난 6월 기준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의 20조 원 규모 온체인 거래 처리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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