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상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He Yi)는 “각 사용자 계정을 개별적으로 검토하고 상황을 분석한 뒤 그에 따라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시장 가격 변동으로 인한 손실이나 실현되지 않은 수익은 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사용자 불만 증가에 따른 대응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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