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코(CoinGecko) 자료에 따르면, 모네로(XMR)와 지캐시(ZEC)를 중심으로 한 프라이버시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이 약 143억 달러에 이르렀다. 두 종목의 시총은 각각 50억 달러 이상으로 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간 XMR은 약 10.7%, ZEC는 약 26.2% 상승했다.
이번 급등은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와 함께 특정 암호화폐의 자금 유입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출처: X @Wu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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