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VideoTutor가 1100만 달러(약 15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주요 투자자는 YZi Labs로, 이번 투자는 YZi Labs가 올해 초 투자 분야를 확대한 이후 첫 AI 소프트웨어 투자이기도 하다.
이번 투자에는 ByteDance 계열 투자펀드인 JinQiu Fund와 바이두 벤처스도 참여했다. VideoTutor는 20세 AI 연쇄창업가가 설립한 ‘교육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X @Wu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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