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6일,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의 플래시 크래시 이후 '스마트 머니'가 보유한 2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포지션은 최대 12,938 ETH에 달했으며, 지난주에만 손실액이 1,100만 달러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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