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체인 전문 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과거 100% 수익률을 기록한 고래 투자자가 이더리움 매수 주문을 걸고 25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거래를 시작했다. 현재 평균 3,604달러에 이더리움 1,125개가 체결됐으며, 나머지 3,015개는 3,610달러에 체결 대기 중이다. 해당 포지션 규모는 약 407만 달러(한화 약 55억 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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