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 내 솔라나(SOL) 현물 ETF에 총 798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해당 ETF는 11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Bitwise의 솔라나 현물 ETF(BSOL)에 하루 만에 205만 달러가 순유입돼 누적 순유입액이 3억 3,200만 달러에 달했다. Grayscale의 솔라나 현물 ETF(GSOL) 역시 하루 동안 593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누적 순유입액은 1,872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미국 내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약 5억 6,800만 달러이며, 순자산 비율은 0.64%, 누적 순유입액은 총 3억 5,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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