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분석기관 BPI(Bitcoin Policy Institute)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이 전체 세금 수입의 단 1%만 활용해도 약 2조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수치는 비트코인의 글로벌 시장 내 미국의 잠재적 영향력을 시사하며, BPI는 미국이 이를 통해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보유국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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