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들이며 오는 4월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같은 해 미국을 국빈 방문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번 상호 방문은 미중 정상 간 외교 관계 강화를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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