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2월 기준금리를 25bp(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이 81%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 69.4%에서 높아진 수치다.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19%로 집계됐다.
또한 내년 1월까지 누적해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은 65.2%, 금리 동결 가능성은 14.1%, 누적 50bp 인하 가능성은 20.6%로 전망됐다. 이는 CME의 금리 선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장의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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