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현물 ETF, 하루 새 5,799만달러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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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분석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11월 24일 기준 솔라나(Solana) 현물 ETF의 하루 총 순유입액이 5,799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Bitwise가 운용하는 'BSOL' ETF로, 하루 3,947만달러가 유입됐다. 이로써 B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4억8,400만달러에 달한다.

Fidelity가 운용하는 'FSOL' ETF에도 974만달러가 하루 동안 유입됐으며, 총 누적 순유입액은 2,255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솔라나 관련 현물 ETF들의 순자산 규모는 총 8억4,400만달러이며, 솔라나에 대한 순자산 비중은 1.09%다. 전체 누적 순유입액은 5억6,800만달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