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미란 이사 “자산 대부분 미 국채로 전환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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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미란은 자산운용에서 미국 국채 비중을 더욱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16일(현지시간) 금시시보 등이 보도했다. 미란 이사는 생활비 상승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연준의 정책 방향은 단기적 지표보다는 향후 경제 상황을 반영해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