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투자자, 3개월 만에 325만 DAI로 ETH 재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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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3개월간 잠잠했던 한 고래 지갑이 최근 활동을 재개해 ETH(이더리움)를 대량 매수했다. Onchain Lens의 모니터링 결과, 해당 고래는 총 325만 DAI를 사용해 ETH 1,110개를 개당 약 2,933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고래는 과거 ETH가 개당 4,270달러일 때 15,575개를 매도해 약 6,652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현재 지갑에는 6,780만 DAI가 남아 있어 추가 매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