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 솔라나 현물 ETF 출시 신청…수수료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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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Solana) 기반 현물 ETF 상장을 위한 증권 신고서를 제출했다. 17일(현지시간) 크립토 통계 플랫폼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에 따르면, 이번 ETF의 수수료율은 0.19%로 현재 제출된 솔라나 현물 ETF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한 초기 자산 운용 규모 50억 달러까지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해당 ETF는 이날 중 상장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