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방송 CNBC의 짐 크레이머는 2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유도하기 위해 쇼트 스퀴즈(공매도 강제 청산)를 설계할 것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일러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창업자로, 기업 자산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에 투자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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