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자체 토큰 1,000억 개 발행 계획 공개

| 토큰포스트 속보

스테이블코인 기반 퍼블릭 체인 '스테이블(Stable)'이 총 1,000억 개 공급의 STABLE 토큰 경제 모델을 공개했다고 PANews가 12월 3일 보도했다. STABLE 토큰은 네트워크 거버넌스, PoS 합의 보안, 생태계 인센티브 등에 사용되며, 실제 사용자들은 가스비를 USDT로만 지불하게 된다. 전체 토큰 중 10%는 제네시스 시점에 배분되며, 나머지는 생태계 및 커뮤니티(40%), 팀(25%), 투자자 및 자문가(25%)에게 분배될 예정이다. 스테이블은 위임 지분 증명(PoS)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증자는 STABLE을 스테이킹하고 USDT 거래 수수료를 공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