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주소 0x755b, MON 지속 매수…25만 달러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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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고래 주소 0x755b는 MON(Monolithic Ordinary) 토큰 출시 이후 꾸준히 매수를 이어왔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Lookonchain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지금까지 총 231만 달러(USDC)를 들여 MON 토큰 7,064만 개를 매수했으며, 평균 매수가격은 0.03267달러였다. 하지만 최근 시장 가격 하락으로 인해, 현재 25만 달러를 초과하는 장부상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