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공동 창업자 “암호화폐 시총 더 커진다… 블록체인 생존 경쟁 치열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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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공동 창업자 톨리(toly)는 1일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높은 암호화폐 시가총액 평가는 업계 전반의 위험과 기회를 반영한다"며 "전체 시가총액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결국 수익 기반으로 블록체인 간 점유율이 재분배될 것이며, 이를 위한 시장 경쟁은 매우 치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종 승리를 위해 끝까지 경쟁하는 블록체인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