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Mubarakah, 하루 만에 230% 급등…시총 429만 달러

| 토큰포스트 속보

암호화폐 정보 매체 GMGN에 따르면 밈코인 Mubarakah는 24시간 동안 230% 넘게 상승해 시가총액이 한때 400만 달러 이상 급증했으며, 현재는 약 429만 달러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급등은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何一가 '오늘의 밈코인 Mubarakah'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해당 토큰의 계약 주소를 공유한 후 발생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何一의 소셜 계정이 해킹됐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Odaily는 이용자들에게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밈코인은 대체로 실질적인 사용처가 부족하고 투자자 감정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