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Tether)가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스피드(Speed)'의 800만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고 데스 캐피탈(ego death capital)'도 참여했다. 스피드는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실시간 결제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BTC와 USDT를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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