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최근 제안을 수용하기 어렵다며 이란에 대한 공습이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월 2일 저녁(미국 동부시간) 플로리다 공항 인터뷰와 소셜미디어 발언을 통해 이란의 제안을 곧 검토하겠지만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충분한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에어포스원 탑승 전 이란의 최근 제안에 대해 추후 설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은 미국의 9개 항 제안에 대한 답변으로 파키스탄을 통해 14개 항의 새 제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연준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내부의 금리 경로 논의가 뚜렷하게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Odaily에 따르면 티미라오스는 WSJ 기고문에서 연준이 1994년부터 정책 성명을 발표한 이후 실제 금리 조정이 아닌 정책 방향성 문구를 둘러싼 이견은 드문 일이라고 짚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 3명의 지역 연은 총재는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다음 조치는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 크다’는 취지의 문구를 유지하는 데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다음 금리 조정이 인상과 인하 모두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파월 연준 의장은 위원회가 기존의 금리인하 성향에서 점차 중립적 입장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금리인상이 필요해질 경우, 연준은 먼저 중립 기조로 전환한 뒤 인상 신호를 내놓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도는 시장이 연내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해온 가운데, 연준 내부에서는 오히려 긴축 재개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방향으로 시각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통상 이런 기조 변화는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조항을 두고 절충안에 합의하면서 수개월간 상원에서 멈춰 있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
Odaily에 따르면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앤절라 올스브룩스 상원의원은 관련 절충안 문구를 확정했다. 제404조는 암호화폐 기업이 은행 예금과 경제적·기능적으로 동일한 이자나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되, 실제 플랫폼 이용과 연계된 활동 인센티브는 허용하도록 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상원 은행위원회가 해당 법안을 신속히 심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그동안 장기간 정체됐던 심사 절차의 재개 조건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이 수익 조항을 둘러싼 이견은 법안 추진의 핵심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적격 주식과 ETF의 토큰화 버전 거래를 허용하기 위한 규정 변경안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3일 @WuBlockchain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의 3년간 토큰화 시범 프로그램에 따른 조치다. 적격 토큰화 증권은 기존 증권과 동일한 CUSIP, 티커, 권리와 특성을 가져야 하며, 기존 증권과 같은 주문장에서 동일한 체결 우선순위로 거래된다.
청산과 결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DTC를 통해 T+1 기준으로 이뤄진다. 거래 인프라는 토큰화를 반영하되, 결제 구조는 현행 체계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이번 신청은 전통 금융시장 내 토큰화 증권 도입 논의가 제도권 거래소 수준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법원이 아비트럼 DAO와 관련된 약 7천10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 이전을 금지하는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
3일 PANews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KelpDAO 해킹과 관련해 동결된 ETH 자산을 아비트럼 DAO가 이전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원고 측은 이 자산을 북한이 수년간 저지른 테러, 납치, 기타 범죄와 관련한 미집행 판결 집행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원은 아비트럼 DAO를 유죄 판단이 가능한 '파트너십' 성격의 단체로 보고, 관련 기구가 비상 조치 권한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법원은 협조를 거부하는 구성원이 법정모독 등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미국 사법 체계가 DAO 운영에 직접 제약을 가한 사례로, 디파이(DeFi) 전반에 대한 규제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랙록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토큰화된 준비자산 비중을 20%로 제한하는 규정안에 반대 의견을 냈다.
블랙록은 이 제한이 자사 BUIDL 펀드와 관련 상품의 성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일 PANews는 더블록을 인용해 블랙록이 GENIUS 법안 시행 규칙 초안에 포함된 준비자산 제한과 관련해 OCC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블랙록은 토큰화된 준비자산 20% 상한선에 반대하면서, 국채 ETF의 준비자산 인정 여부를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2년 만기 변동금리 국채를 적격 자산 목록에 포함해 달라고 촉구했다.
블랙록은 BUIDL 펀드가 에테나의 USDtb와 주피터의 JupUSD 보유 자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번 의견서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및 준비자산 규제 세부안이 시장 구조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트코인이 7만9천달러를 돌파했다.
OKX 시세 기준 비트코인(BTC)은 현재 7만9,034.10달러에 거래되며 일일 기준 0.69% 상승했다.
PANews는 3일 OKX 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모건스탠리 산하 현물 비트코인 ETF인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MSBT)가 전날 코인베이스를 통해 비트코인 286.693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Odaily가 아캄 모니터링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매수 규모는 약 2,248만달러다. 이로써 MSBT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2,620개로 늘었고, 평가액은 약 2억400만달러 수준이다.
이번 증가는 기관 자금의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동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익명 지갑에서 크라켄으로 3억3천136만달러 규모의 USDT 3억3천146만2천197개가 이동했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수 대기 또는 자금 재배치 신호로 해석되지만, 구체적인 거래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whale_alert
브라질 중앙은행이 오는 10월 1일부터 전자 외환(eFX) 서비스 제공업체의 국경 간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한다.
코인데스크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핀테크 기업과 결제 회사에 적용되며, 해외 송금 과정의 백엔드 결제 채널로 암호화폐를 활용하는 방식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매수와 보유는 계속 허용된다.
새 규정에 따라 전자 외환 결제는 외환 거래 계좌 또는 비거주자 실계좌를 통해서만 처리해야 한다. 승인을 받지 않은 업체는 2027년 5월까지 브라질 중앙은행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 당국이 국경 간 자본 흐름과 외환 결제 체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추진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