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직접 운영하는 가족 투자사 ‘마엘스트롬(Maelstrom)’이 고품질 알트코인(대체 암호화폐)을 대거 매수 중이라고 밝혔다. 헤이즈는 11일 개인 X(구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시장이 반등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우량 알트코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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