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1, 시가총액 30억 달러 돌파…WLFI "초기 단계, 금융 인프라 구축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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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USD1의 시가총액이 3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PANews가 12월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WLFI는 공식 발표를 통해 "USD1 프로젝트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장기적으로 미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개발 현황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시가총액 기준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